같은 말이라고 할지라도 누군가는 대수롭지않다는듯, 혹은 누군가는 가슴속에 커다란 상처를 받는다.
그것을 누군가는 긍정적,부정적으로 나눌수도 있겠으며... 개념없는 또다른 누군가는, 혈액형따위의
문제로 삼아버리곤, '그래서 그래' 정도로 마무리 할수 있겠으나,
당사자(상처를 받은...)는 곱씹고, 생각하며, 잠못 이룰수도 있으며 그 생채기를 그 관계(?)의 절대적
잣대로 삼지는 않더라도, 상대적인 무엇(?)인가로 남겨놓을수도 있는 문제...
나이가 한두살 먹어갈수록 관계자체를 합리화시켜버리는 엄청난 과오를 저지름에도 그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부여하면서, 그 일조차도 합리화(?) 시켜버리는 이 못난 나라는 사람의 관계속 자신감의 부재.
만남 그리고 이별 그후 만남... 이란 반복학습 속에서 얻어진 효과란 온통 생채기...
반대로 그 생채기의 인간이 다른 사람들에게 겁없이도 남겨버린 생채기...

@SP3000
온통 나뿐인 그리곤 다시 하나.
자위 행위를 하다 걸려 치부를 들어내버린 당황스러운 소년의 마음처럼.
그렇게 벌거벗겨져 버린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너없는 그리고 우리도 아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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